안녕하세요. 저는 고집센그집갈비탕 타지역 이용고객입니다. 고향방문으로 인해 자주 먹던 고집센그집갈비탕을 포장주문을 위헤 신월점을 방문하였습니다.
그러나 너무 불친절하여 기분이 상하였고 해당내용을 네이버 리뷰에 작성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리뷰에서도 저를 비꼬아가먀 글을 적으셨더라구요.
아이를 데리고 갔었고, 문바로 앞에 서있었습니다. 아이에게 마스크를 올바르게 씌우게 여러번 하였고 아이가 거부해서 자지러지게 울었습니다. 이런상황에서 ㅅ홀서빙하시는 분이 짜증이 섞인 목소리로 주방이모(엄마로 알고있음)에게 아이가 마스크를 안쓴다고 빨리 담아달라며 아주 큰소리로 2번이나 말하더라구여. 짜증을 내면서.. 그래서 기분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차라리 저에게 아이 마스크 착용이 어렵다면 나가서 대기해달라는.말을 했던게 아니라서요.  손님을 세워놓고 앞담화를 하는 듯했습니다. 그래서 다음에는 직접말해달라. 그리고 코로나관련 지침에 의해서 24개월미만아이는 마스크착용의무가 아니다 라고 글을 네이버 리뷰에 남겼네여. 달린댓글이 너무 하더군요. 저를 아주 맘충취급을 하셨더라구요.
그냥 지침을 알고있으나 서로의 안전을 위해 저희 영업점은 이렇게하고 잇다. 이해 해달라고 이야기했으면 그렇구나 하고 말았을겁니다.
해당점포의 홀서빙하시는 분이 사장님 딸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여러번 지적을 받은 걸로 알고있습니다. 불친절하다고..그러나 개선이 없네요.
이미 주변에 물어보니 소문이 나있더군요. 불친절하다고..그래서 매번 포장하러 가면 손님이 없나?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제가 지불하는 음식가격엔 물론 인건비, 재료값등 포함이 되어있고, 서비스 가격도 포함이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시간을 내서 해당 점포를 방문을 한 후 이런 대접을 받기위해 간건 아닙니다. 이렇게 서비스하실꺼면 아예 배달매장을 해야하는거 아닐까요?
본사에서는 가맹점 서비스 교육을 안하시나 봅니다.
부산 하단지점은 엄청 친절하시던데.. 맛도 맛이지만 친절하셔서 자주 가는 편입니다. 저는 고집센그갈비탕이 사라지길 원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해당지점의 불친절로 많은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가맹점 관리안되는데... 계속 이용을 해야하는지요.
답변부탁드리겠습니다.
해당 답변 및 창원시 답변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