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보를 받습니다 오마이뉴스가 12.

3 윤석열내란사태와 관련한 제보를 받습니다.

내란 계획과 실행을 목격한 분들의 증언을 기다립니다.

kr/jebo) 제보자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되며, 제보 내용은내란사태의 진실을 밝히는 데만 사용됩니다.

6일내란·김건희 특검법 등 쌍특검법 재표결 등과 관련한 본회의 의사일정 협의에 나섰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다만 179명이 숨진 무안 제주항공.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는 “나란사태가 지속되고 경제 위기가 가속화하고 있다”며 “항공참사 후속 대책도 중요하기 때문에 8일과 9일에 본회의를 열고.

비상계엄사태이후 최근 윤 대통령 지지율이 다시 40%대까지 오르는 등 호전세를 보이는 점도 이와 무관치 않다는 해석이다.

“공수처, ‘내란죄 수사’ 절차적 문제 해소하려면 경찰로 넘겨야” “공수처, 최상목 대행에게 책임 떠넘기기…바람직하지 않아” “수사권 경찰에.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런사태를 빚은 것이고 또 경호처 같은 경우는요.

지금 윤 대통령이 사실은 신분상으로는 대통령이란 말이죠.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는 "내란 사태가 지속되고 경제 위기가 가속화하고 있다"며 "8·9일에 본회의를 열어서 현안질의를 하고 국회 차원에서 대응, 대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9일 법안 재표결 등을 위한 본회의를 열고, 현안질의는 2월 임시국회.

제2의내란행위에 대해 우리가 엄정하게 책임을 물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먼저 이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우리 공동체 질서를 파괴하고 왕이 되려고 하다가 이제 죄수의 길을 가게 됐다"며 "그런데 이사태를 수습할 책임 있는 대통령 권한대행이 역시 똑같은 질서 유지 책임을 다하는 게.

조정식 의원은 “윤석열은 한 줌 극우 세력들 뒤에 숨어 내전을 선동하고 있고 경호처는 내란수괴 사병으로 전락해 헌정질서를 파괴, 특수공무집행방해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며 “이는 헌정질서를 유린하고 국헌을 문란시키는 제2의내란 사태”라고 비판했다.

다만, 박지원 의원은 “윤석열 체포를 최우선에.

특수단은 현재 계엄사태와 관련해 총 49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당정 관계자가 25명이며, 군 관계자 19명, 경찰 5명 등이다.

혐의로 입건하고 두 차례에 걸쳐 출석을 요구했다.

경호본부장과 경비안전본부장도 추가로 입건하고 출석을 요구했다.

박 처장에게는내란혐의도 적용됐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이날 “윤 대통령에 대한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소재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다.

12·3 비상계엄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입건한내란관련 피의자는 6일 기준으로 총 4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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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과 당정 관계자가 25명, 군 관계자(군인) 19명, 경찰이 5명이다.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는 "내란 사태가 지속되고 경제 위기가 가속화하고 있다"며 "특히 제주항공 참사의 후속 대책이 중요하다"며 "8, 9일에 본회의를 열어서 현안질의를 하고 국회 차원에서 대응, 대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자고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법안 재표결 등을 위한 본회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