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면에 표시한 장소에 식당 개점을 검토중입니다.

이곡점과 감삼점의 가운데 지점으로 보입니다.

검토중인 점포는 34평 가량 되고

현재 권리금이 비싸서 밀당중이구요.

이곡점에서 여러번 갈비탕을 먹었는데

나름 제 입맛에 맞아서 개점을 고려해봅니다.

귀사에서 제가 표시한 장소의 시장성이 괜찮다고 보여지면

제가 적극적으로 검토하려 합니다.

판단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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