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민의 보양식으로 개발 맛나게 입을 즐겁게 해주신데 대하여는

아주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그 식당에서 여러번 먹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황당하게도 어이없는 문제가 발생되었습니다.

사건경위

2020.9.29 대구 모 식당에 사전 전화연락을하고  

갈비탕 4인분을 포장 주문 하여 당일12시반경 찾아와서 추석에 먹으려고 보관

익일(9월30일) 추석 전날 가족이모여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식사가 끝나갈 무렵 

아이들  갈비탕 그릇에서 첨부사진#1과 같은 이물질이 발견되었어요  

속이 울렁거렸으나 겨우참고 넘겼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남편인 저를 생각하여 4인분중 한그릇정도 남겨 뒀던가 본데 10월3일 

그 갈비탕을 마지막으로 먹는중에 또 똑같은 사진#2의 이물질이 또 나왔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드군요 추석 연휴라 분점에 연락하였으나 전화도 안 받고으니 

어쩔수없이 인터넷 검색으로 본점을 찾게되어 문의드립니다.

본점 분점 어디에서 잘못되어 이런문제를 발생되게 하였는지 궁금합니다.

한번이면 그냥 참으려고 했는데 생각할 수 록 속이 울렁거리고 구역질이 나서

견디기가 어렵습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합니까?

현명한 답변 부탁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