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종종 고집센그집갈비탕을 이용중인 손님중 하나입니다.
진해중앙점에서 좋았던 기억과 맛있는 맛으로 기억이남아 1/9 진해 용원에 들릴일이있어서 오후 2시조금넘어서
진해용원점 고집센그집갈비탕을 방문하였습니다
들어가자말자 갈비탕두개? 라며 앞손님과 같이 주문을 넣기위해 물어보셧고 방문자가 어리던 나이가많던 반말투의 서비스 방식은
들어가자말자부터 기분을 불쾌하게하였음.
제가 방문시 총 세테이블이 비슷하게들어왔으며 저희는 두번째로 자리에 앉고 주문을함. 정작 밥이 나온것은 3번째 들어온 테이블에
먼저 밥이 나오고 대략 5분정도 지나서 나왔습니다. 거기서 2차 불쾌.
양파는 상온에 몇시간을 둔건지 몇일을 둔건지 푸석해서 양파맛조차 제대로나지않음.
홀에서 밥을 기다리는데 이미 순서가 잘못나간적이있는지 몇번테이블 먼저왔는데 왜 뒤에테이블이 먼저나갔냐며 직원들끼리 홀전체에
광고하듯이 말함. 그걸 당한 저로서는 정말 어이가없었음. 사과조차없음.
그리고 밥양이 부족해서 추가주문하였는데
공기밥 하나주세요 하니 대답도없이 그냥 지나감. 그리고 가져다주면서 아무말도없이 테이블에 올려놓고감.
3차 불쾌
홀에 손님 받으며 왓다갓다하면서 밥도 아직못먹었니 배가고프니 직원들끼리 이야기하더니
손님들 밥 다 나가고 제 뒷자리에서 식사를 시작함.
갑자기 소주를 먹어야된다는 직원이야기가 나옴
손님으로서 어이가없었으나 꺼내 가는걸 보고 더 어이가없었음.
옆에 아저씨 손님들한테 소문내지말라며 이야기하면서 이렇게라고 안하면 너무 힘들다 하는거 보고 4차 불쾌
어이가 없어서 사진촬영해서 본사 홈페이지에 올립니다.

고집센그집 갈비탕 굉장히 맛있고 갈비찜또한 먹어봐서 굉장히 좋아하는데
진해용원점 한곳으로 이미지가 순식간에 별로입니다.
진해중앙점은 재방문 의사가 있으나.
죽었다 깨어나도 진해용원점은 방문 의사가없습니다.
본사차원에서 서비스 교육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요즘 메이커없는 동네 국밥집도 저렇게 장사안합니다.
다른 체인점 피해주는 용원점 철저하게 관리부탁드립니다.
파일첨부드립니다. 일하는시간에 손님도있는데 밥먹으면서 "소주"를 섭취하는
진해용원점 점원들 교육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