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강동그집갈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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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공개 작성일22-04-01 13:56 조회1,391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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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렇게 까지 글 안적을려고 했는데 너무 화가나네요.
배민이로 그집갈비탕 항상 시켜 먹었어요.
본점에서 먹다가 이사와서 여기 생겨서 좋아세 매번 시켜먹었는데
비조리로 시켰을때 차갑게 온적이 있어요.
비조리여서 당연한거라 생각했어요.그리고 사장님이 친절하게 전화주셔서
간이 싱거울수 있으니 입맛에 맞게 간을 해서 먹으라고 해서
그렇게 먹고 난뒤 그뒤로도 비조리로 시켰을때는 뜨겁게 오드라구요
처음에는 그냥 착각하셨나보다 생각하고 그냥 다시 끓여서 먹었는데
오늘 비조리로 시키고 난후 뜨겁게 왓길래
리뷰를 달았습니다.
고객입장에서 맨처음 받았을때 차갑게 받았기에
비조리,조리 를 안보시는건가해서 리뷰를 단건데
사장님 이란 분은 자기입장만 내세우더군요ㅡ
고객입장 생각안하고 오로지 자기입장,,
그러면서 제대로 음식알고 리뷰 달으란 말에 굉장히 기분 나빳습니다.
첨부터 차갑게 왔기에 고객입장으로 다르니 리뷰 단건데
전화로 담배 피시면서 짜증 섞인 말투로 고객입장 생각 안하시고
매장 얘기만 늘어두시던데 굉장히 언 짢네요.
사장님 또한 제가 그렇게 리뷰 달아 기분 나쁘시다는데
고객생각을 듣지 않을려는 그사장님 마인드가 굉장히 빡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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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에 간이 비조리,조리 내용이 적혀있다는데
눈꼽찾아봐도 없습니다.
싸우자고 전화한것도 아니며 첨이랑 달라 리뷰 적었는데
끝까지 자기입장만 내세우는 사장님에 한숨이 나네요.
절대 이주변 누구에게도 이동네 권하고 싶지 않은곳이네요.
파일이 두개뿐이 안올라가네요
제가 쓴글은 안지웠으니 꼭보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