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검색에서 삼덕점에서 갈비찜소자랑 갈비탕을 포장 주문해서 가져왔습니다.
어머니께서 본점에서 너무 맛있게 드셨다길래 체인점이니깐 괜찮을꺼라 생각했습니다.
메뉴에 밥이 없길래 당연히 밥포함이라생각하고 왔는데 세상에 밥이없네요...ㅠㅠ
집이아니라 그냥먹을려고하니 깍두기도없고 다데기는 티수푼반에반에반정도 간장은 고기가적셔지지도
않도록 담겨있었습니다.
적게주문했더라도 주문할때 밥미포함이라고 얘기라도해주시던지
집도아니데 찍어먹을 깍두기나 고추라도 주시던지
달랑갈비탕과갈비찜만주시고 실망입니다.
체인은 다같은 체인이 아닌가봅니다.
화가나서 삼덕점에 전화하니 그냥네네네라네요.
고집센그집갈비탕에 너무실망이라 다른사람이 물으면 가지말라고 얘기하고싶습니다.
오늘 저녁은 덕분에 아주 망쳤네요.
포장주문을 받지마시던지 아님 본점에서 체인점관리를 신경쓰셔야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