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한은행 O2O추진챕터 함승원 파트장입니다. 

땡겨요 제안서 발송 드리며 검토요청 드립니다. 

최근 배달앱의 높은 수수료로 인하여 소비자들의 인식이 변하고 있습니다. 

땡겨요는  “고집 센 그집 갈비탕” 브랜드를 땡겨요 소비자들에게 

적극 홍보하여 소비자들에게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땡겨요 서비스 요약] 

신한은행은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 금융서비스로 '음식 주문 중개 플렛폼' 

승인을 받았습니다.(20년12월) 

간략하게 땡겨요만의 차별화 된 점들과 함께  광고영상과 땡겨요 URL 공유해드립니다. 

[땡겨요의 차별화 요약] 

신한은행의 ESG경영 프로젝트 중 핵심사업으로 현 배달앱 시장의 문제점 개선을 위해 

"너도 살고 나도 사는 우리 동네 배달앱" 이라는 슬로건으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 신한은행 SOL / 신한카드 FAN의 신한금융그룹

• 이전글
• 다음글

• 수정
• 삭제
• 목록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