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확히 11시에 도착했어요 11시 30분부터 식사주문 가능하대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직원분이신가 뭔가 처음 들어갈때부터 표정 가관이었어요 짜증난다는 표정 정말 기분 더러웠어요 말투도 틱틱거리고 말 자꾸 무시하시고 뭐하자는건지 정말 그리고
물이랑 물티슈를 가져다 주시길래 물따라마실려고 컵을 봤는데 정말 너무너무 더러워서 충격이었어요
도저히 사람이 사용할수 없는컵이었어요 그래서 물은 안따라마셨습니다 아주머니께 컵 너무 더러워서 가져가달라니까 죄송하다는 말도 없이 그냥 짜증난다는 표정과 말투로 그냥 테이블 위에 두라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나갈려고 했는데 비도와서 다른곳에 갈수도 없었어요 일단 주문을 했습니다
갈비찜 소자랑 공기밥2개 콜라 하나 주문했는데 콜라랑 유리컵 가져다 주시는데 유리컵 너무 더러워서 저희가 직접 행궈서 콜라 따라마셨어요
밑반찬으로 나오는 곤약에도 눈에 보일정도로 먼지(이물질)있었고요
계산하는데 엄청 틱틱거리는 말투로 계산서 가져오이소 이러다가 가지러갈려니까 아 계산 먼저하이소 이러고 아무리 바쁘고 손님 오는게 싫어도 돈내고 밥먹으러온 손님한테 뭐하자는건지 아니 장사는 하고싶은건지 모르겠네요 맛있지만 불친절하셔서 두번다신 안먹고싶네요 돈 아까워서 미치겠습니다
아줌마한테 새파랗게 어린사람이 따질수도 없는노릇이구요 하루종일 기분나쁘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