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가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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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인규 작성일20-07-29 11:59 조회1,929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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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양산에 거주중인 35세 남성입니다.
오늘 이렇게 고객센터에 글을 남기는 이유는
저는 평소
고집센갈비탕의 팬 입니다.
특히, 화명점에서 처음 맛보았을때
친절, 서비스, 양, 맛
모두 감동받아
부산에 여러 체인이 있는것을 알아내서
회사 근처나 타 가맹점
총 세군데에서 밥을 먹었었습니다.
지점별로 가격은 1천원씩 상이할 수 있었으나
맛이나 서비스는 모두 대만족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점심때 양산물금점에 방문하고서
저는 먹다가 그냥 나왔습니다.
최악이었거든요
그 이유로
1. 고기맛이 퍽퍽하고 특유의 소비린내가 났습니다.
2. 추가육수를 제공한다는 표시는 가게내부 어디에도 없었으며
이는, 가맹점주의
권한이라 할수 있을지 모르지만 적어도 고집센갈비탕의
시그니처인 추가육수를 이런식으로 숨기는 점,
추가육수를 요구하니 매우 기분나쁜 표정으로
대답도 안하고 주방에 가더니 내어준 육수가 사진과 같습니다.
그냥 밥그릇에 국물만 댕그러이...
황당하고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3. 서비스,응대가 최악이었습니다.
뭐가 그렇게 일하기 싫고 손님이 싫은건지
처음부터 인상쓰고 대꾸도 안하고 추가육수가
왜 다른지덤과 다르냐 물어보니 원래 이런데요?
하고 가버리더군요
아무튼 전체적으로 맛도 최악이었고
이런 쓰레기같은 마인드의 가맹점은 처음이었네요
온라인에 강력히 알릴것이고
화가 가라앉지 않네요
저는 양산에 거주중인 35세 남성입니다.
오늘 이렇게 고객센터에 글을 남기는 이유는
저는 평소
고집센갈비탕의 팬 입니다.
특히, 화명점에서 처음 맛보았을때
친절, 서비스, 양, 맛
모두 감동받아
부산에 여러 체인이 있는것을 알아내서
회사 근처나 타 가맹점
총 세군데에서 밥을 먹었었습니다.
지점별로 가격은 1천원씩 상이할 수 있었으나
맛이나 서비스는 모두 대만족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점심때 양산물금점에 방문하고서
저는 먹다가 그냥 나왔습니다.
최악이었거든요
그 이유로
1. 고기맛이 퍽퍽하고 특유의 소비린내가 났습니다.
2. 추가육수를 제공한다는 표시는 가게내부 어디에도 없었으며
이는, 가맹점주의
권한이라 할수 있을지 모르지만 적어도 고집센갈비탕의
시그니처인 추가육수를 이런식으로 숨기는 점,
추가육수를 요구하니 매우 기분나쁜 표정으로
대답도 안하고 주방에 가더니 내어준 육수가 사진과 같습니다.
그냥 밥그릇에 국물만 댕그러이...
황당하고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3. 서비스,응대가 최악이었습니다.
뭐가 그렇게 일하기 싫고 손님이 싫은건지
처음부터 인상쓰고 대꾸도 안하고 추가육수가
왜 다른지덤과 다르냐 물어보니 원래 이런데요?
하고 가버리더군요
아무튼 전체적으로 맛도 최악이었고
이런 쓰레기같은 마인드의 가맹점은 처음이었네요
온라인에 강력히 알릴것이고
화가 가라앉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