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량점 불친절 태도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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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아영 작성일18-05-06 14:28 조회2,734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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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6일 13시경 부모님과 식사를 위해 방문했습니다.
먼저 도착했지만, 다른 테이블보다 먼저 음식을 받지 못해 일하는 분께 말씀을 드렸더니
밥이 넘어갈 수 없는 표정으로 어금니를 꽉깨물고 죄송하다고 하더니
밥먹는 내내 노려보다라구요
중년 남자였고, 인생 그렇게 살지 말라고 까지 하신 그분
고집센 그집 갈비탕에서 일을해서 그런지 정말 고집이 쎄시더군요
여사장님께서 사과하면서 얘기해도 끝까지 불친절한 태도에 비싼 밥을 왜 여기까지와서 욕과 같이 먹었을까 싶습니다
고집센게 컨셉이 아니라면 가맹점주나 그 아저씨한테 꼭 서비스 교육을 해야할것같습니다
30년 전통의 맛과 정성이란 명성에 이년저년소리 나오면 안되겠죠^^
먼저 도착했지만, 다른 테이블보다 먼저 음식을 받지 못해 일하는 분께 말씀을 드렸더니
밥이 넘어갈 수 없는 표정으로 어금니를 꽉깨물고 죄송하다고 하더니
밥먹는 내내 노려보다라구요
중년 남자였고, 인생 그렇게 살지 말라고 까지 하신 그분
고집센 그집 갈비탕에서 일을해서 그런지 정말 고집이 쎄시더군요
여사장님께서 사과하면서 얘기해도 끝까지 불친절한 태도에 비싼 밥을 왜 여기까지와서 욕과 같이 먹었을까 싶습니다
고집센게 컨셉이 아니라면 가맹점주나 그 아저씨한테 꼭 서비스 교육을 해야할것같습니다
30년 전통의 맛과 정성이란 명성에 이년저년소리 나오면 안되겠죠^^